📌 핵심 답변
엔비디아 2분기(FY2027 Q2) 실적발표일은 2026년 8월 27일(현지 시간 기준)이며, 발표 시각은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30분, 한국 시간으로는 8월 28일 새벽 5시 30분이다. 엔비디아는 매 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 콜을 통해 매출, EPS, 가이던스를 공개한다.
엔비디아 실적발표는 전 세계 반도체·AI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2026년 8월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조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나스닥 전체의 방향성을 좌우할 만큼 시장 파급력이 크다.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라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GPU 매출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주요 내용
💡 핵심 요약
엔비디아 FY2027 2분기(2026년 5월~7월) 실적은 월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기준 매출 약 450억~460억 달러, 조정 EPS 약 0.80달러 내외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약 100% 이상으로 추정되며, 데이터센터 부문이 전체 매출의 8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데이터센터 매출이다. 블랙웰 GPU 시리즈(B100, B200, GB200)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수십만 장을 발주한 상태로, 공급 병목 해소 여부가 핵심 변수다. 또한 H20 칩 대중국 수출 규제의 영향이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포인트다. 지난 1분기(FY2027 Q1)에 발표된 매출 가이던스는 약 450억 달러였으며, 이를 상회하는 실적이 나올 경우 주가 상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순이익률(Net Margin)은 약 5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 항목 | FY2027 Q2 예상치 | 전년 동기(FY2026 Q2) |
|---|---|---|
| 총 매출 | 약 450억~460억 달러 | 약 300억 달러 |
| 데이터센터 매출 | 약 390억~400억 달러 | 약 263억 달러 |
| 조정 EPS | 약 0.78~0.82달러 | 약 0.68달러 |
| 매출총이익률(GPM) | 약 73~75% | 약 75.1% |
| 차기 분기 가이던스 | 약 470억~490억 달러 | — |
- 블랙웰 수요: B200·GB200 NVL72 랙 시스템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3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확대가 최대 관건
- 소프트웨어·서비스 매출: NVIDIA AI Enterprise 등 소프트웨어 연간반복매출(ARR)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는지 여부가 중장기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침
- 중국 리스크: H20 수출 제한 조치로 중국향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40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가이던스 하향 리스크 여부가 주목됨
엔비디아 실적발표일과 시간 확인
💡 핵심 요약
엔비디아 FY2027 2분기 실적발표일은 2026년 8월 27일(미국 동부시간)이며, 발표 후 콘퍼런스 콜은 오후 5시(ET) 시작된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2026년 8월 28일 오전 6시에 콘퍼런스 콜이 열린다. 실적은 주식 시장 마감 직후인 오후 4시 30분(ET) 전후로 공시된다.
엔비디아는 매 회계 분기 종료 후 약 4~5주 내에 실적을 발표하는 것이 관례다. 실적 발표는 항상 미국 주식 시장(나스닥) 마감 이후에 이루어지며, 공시 직후 애프터마켓(After-Hours) 거래에서 주가 변동이 즉각 반영된다. 국내 투자자들은 한국 시간 새벽 시간대에 발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시간 공시 알림을 설정해두거나 증권사 앱의 미국주식 알림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엔비디아 IR 페이지(investor.nvidia.com)에서 공식 발표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콘퍼런스 콜은 웹캐스트 형태로 일반 투자자도 청취할 수 있다.
| 구분 | 미국 동부시간(ET) | 한국 시간(KST) |
|---|---|---|
| 실적 공시(EPS·매출) | 2026.08.27 오후 4:20~4:30 | 2026.08.28 오전 5:20~5:30 |
| 콘퍼런스 콜 시작 | 2026.08.27 오후 5:00 | 2026.08.28 오전 6:00 |
| 애프터마켓 반응 | 2026.08.27 오후 4:30 이후 | 2026.08.28 오전 5:30 이후 |
| 국내 주식 반영(ETF) | — | 2026.08.28 오전 9:00 개장 |
- 발표 확인 방법: 엔비디아 공식 IR 사이트(investor.nvidia.com), 미국 SEC EDGAR 시스템, 국내 주요 증권사 앱(미래에셋·키움·삼성증권 등) 미국주식 알림 기능 활용
- 서머타임 주의: 미국 서머타임(EDT) 적용 기간(3월~11월) 중에는 한국과의 시차가 13시간이며, 서머타임 해제 시 14시간으로 늘어남
- 콘퍼런스 콜 청취: 젠슨 황 CEO와 CFO의 코멘트, 특히 차기 분기 가이던스(Revenue Guidance) 발언이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엔비디아 실적 관련 국내 ETF 동향
💡 핵심 요약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다음 날 국내 증시에서는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KODEX 미국나스닥100 등 엔비디아를 주요 편입 종목으로 보유한 ETF들이 나스닥 야간 선물 흐름을 반영해 급등락하는 경향이 있다. 국내 반도체 ETF도 SK하이닉스(HBM 공급사) 주가 연동 효과로 동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엔비디아는 국내 상장 미국주식 ETF 상품 대부분에서 상위 1~3위 편입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에 HBM(고대역폭메모리)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실적 호재 시 연동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섹터 ETF 역시 간접적 수혜를 입는다. 또한 레버리지 ETF(2x)의 경우 변동폭이 두 배로 확대되어 단기 투자 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실적 발표 전날부터 이미 기대감 선반영으로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에서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이는 개장 직후 국내 ETF 호가에도 즉각 영향을 준다.
| ETF 이름 | 엔비디아 편입 비중(약) | 특징 |
|---|---|---|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약 20~25% | 나스닥 빅테크 10종목 집중 투자 |
| KODEX 미국나스닥100 | 약 8~10% | 나스닥100 추종, 분산 효과 큼 |
| TIGER 미국나스닥100 | 약 8~10% | 나스닥100 추종, 거래량 풍부 |
|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 간접 연동 | 국내 반도체 장비주 포함, HBM 수혜 |
| TIGER 글로벌AI&반도체 | 약 15% 이상 | 글로벌 AI 밸류체인 종합 편입 |
- 실적 발표 당일 투자 전략: 발표 결과가 예상치(컨센서스)를 상회하면 '어닝 서프라이즈', 하회하면 '어닝 쇼크'로 분류되며 ETF 등락폭이 3~8%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음
- 환헤지 여부 확인: H(환헤지형) ETF와 환노출형 ETF는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므로 달러 강세·약세 국면을 함께 고려해야 함
- SK하이닉스 연동 효과: 엔비디아가 HBM3E 등 차세대 메모리 수요 확대를 언급할 경우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동 상승하며, 이를 편입한 국내 반도체 ETF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뚜렷함
마무리
✅ 3줄 요약
- 엔비디아 FY2027 2분기 실적발표는 2026년 8월 27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4:30), 한국 시간으로는 8월 28일 오전 5:30에 공시되며 콘퍼런스 콜은 오전 6시에 시작된다.
- 월가 컨센서스 기준 매출 약 450억~460억 달러, 조정 EPS 약 0.80달러가 예상되며 블랙웰 GPU 출하량과 차기 가이던스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 국내 투자자라면 TIGER 미국테크TOP10·KODEX 미국나스닥100 등 엔비디아 비중이 높은 ETF를 통해 실적 효과에 간접 참여할 수 있으며, SK하이닉스 연동 반도체 ETF도 주목할 만하다.